폴리테이너
신조어나 영어를 따라하지 않지만
정치의 계절에 정치인이 연기자라는 실체에 접근하고 망각한다
태안반도
야단법석이다
국가와 민족을 어떻게 사랑했던가
정말 연탄제 함부로 차지 않을 만큼 사랑했던가?
가족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태안반도 기름덩이 사랑한다고 떠난다
허리 펴지 못하고 농부병에 다리 휜 어머니 할머니
쌀 받아먹으면서 언제 그 고마움 표시 했던가
그런데 기름덩이 보면서 가슴아파하고 봉사라고 나선다
누이 이모 고모 찌든 노동에 언제 손 한 번 넣어줬던가
노무현
그는 기름덩이 현장에 가서 군발이들이 하던 식으로
안되면 되게 하라를 연발이다
이렇게 공무원 다그치니 교육부장관 교육감에게 전달하고
교육감 교장에게 전달하여 머릿수 채우고 그것을 보고 받는다
주말도 휴일도 없이 밤 늦도록 학생들 잡아둔 자들이
평일 수업도 하지 않고 달려가게 만드는자
바로 노무현
오늘 예수생일에 축제가 펼쳐지는 날이다
그가 말했던가
"저들은 자기가 하고 있는 잘 모르나이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내가 보는 다른시각입니다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자들이 국가와 민족을 이야기 하면
위선일 뿐입니다
선동이지요
대통령이 나서서 논리에 맞지 않는
안되면 되게하라
논리에 맞지 않는건 한 둘이 아니지요
천성산도 그렇고
새만금도 그렇습니다
언제 저들이 환경을 생각했습니까
폴리테이너 한테 놀아나도 결과가 좋으면 그만이지요
기름덩이에 가슴아파하며 열심인 당신들도
기름덩이에 가슴아파하지 말고
천성산에도 가슴아파하고 새만금에도 가슴아파하고
분리수거 열심이면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것입니다
바다는 죽이는 일에 찬성하고
기뻐 날뛰던 자들이
이제 바다를 살리자고 난리치는것은
게벨스의 선전선동과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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